저는 쭈욱 가슴이 절벽이었어서 부모님께 나 어른 되자마자 가슴 성형 할거야!! 라고 말했던 모태 절벽이에요. 그렇게 대학생이 되었지만.. 가슴 성형할 돈이 어딨겠어요.. 그냥 가슴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지 하고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제 가슴을 실수로 툭 쳤는데 공갈빵같다더군요.. 공갈빵.. 브라 안에 빈공간이 반이라고 공갈빵같대요.... 심지어 70A컵 브라였는데... 그렇게 한번 더 충격을 받고 가슴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ㅠ 그러다 비바크림을 발견했고 고작 대학생인 저에게는 비싼 가격이었지만 비바크림의 후기들을 믿고 큰맘먹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지금 비바크림 쓴지 8일째인데 가슴이 말랑말랑한 기분을 처음 느꼈습니다... 원래 하도 절벽이었어서 가슴을 만지면 그냥 가죽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말랑해요... 대박!!!! 사이즈는 변화가 없지만 느낌이 아예 다릅니다.. 말랑한 가슴이 이런거구나ㅠㅠㅠㅠ 엉엉 저는 왜 비바크림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요? 비바..8일만의 기적이에요.. 2+1할 때 사서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 이런 변화를 가져다주다니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비바.. 비바의 후기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오늘 비비업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더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비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