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림 브랜드 비바코리아는 지난 21일 중국 충칭 지역 유명 기업인 광채그룹과 간담회가 열렸다.
 
비바코리아는 광채그룹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충칭 지역의 화장품 사업에 가슴크림 비바크림을 소개하여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광채그룹은 큰 관심을 가지며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사드 제재로 인한 영향을 받아왔지만, 판매 유통 채널이 다양화 되며 꾸준한 한류 화장품 열풍이 불고 있다.
 
비바코리아의 구혁준 실장은 "2018년도 중국 수출 확대를 목표로 중국 시장의 동향 및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가슴확대크림 비바크림으로 유명한 비바코리아는 2018년 중순 가슴확대류 기능성화장품으로 위생허가 인증 받을 예정이며, 해당 인증은 타 브랜드 해외 수출 제품들 중 비바코리아가 최초로 진행된다.
 
비바코리아는 가슴확대크림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 17개국에서 해외진출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브랜드다.
 9년 연속 국내판매 1위 가슴확대크림 비바코리아는 3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프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품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바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보배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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