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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5주 리얼 생생후기 전해드립니다.
작성자 BY. ch****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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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대 후반 결혼안한 여성입니다 워낙 없는 가슴을 가지고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때의 가슴이 지금까지.. 남들 다 자랄때 저는 꾸준히 같은길을 걷고 있었고, 20대가 넘어가며

이게 평생가져가야할 나의 걱정거리가 되었구나 생각햅죠..희망도 없이.. 그래도 뭐 신경안쓰고 살다가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뭔가 막 피하게 되는 겁니다.. 창피하고, 자신이 없응께, ㅜㅠ 그 후로는

가슴크림, 수술 뭐 매일 정보를 찾아 다녔씁니다.


엄마물려 받은 절벽가슴을 탓하며, 나도 한번 시도라도 하고 싶다고 사달라고했는데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크림으로 커지면, 누가 성형하냐며

거절의사를 밝혔고..

저는 어쩔수 없이 제 돈으로  가슴크림+업플씨+밸런스업 을 구매했습니다.

두근반 세근반,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마사지 해주며 발라주었고, 가슴크림 옷에 묻을까봐 아까워서 한 십오분정도는 잘 흡수시켜주고 잠옷입고 자고 뭐 그랫어요 ㅋㅋ

밸런스업도 빠짐없이 아침저녁으로 먹었으며

업플씨는 잘때 착용하고, 집에 있을때 자주 착용해줬습니다.


워낙 AAA가슴이어서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자라줄때까지 기다려 줬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참 슬픈 가슴을 가지고 있죠?

제가 여기 회원중에 제일 작은듯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내가 커지면, 이건 정말 효과 있는거라며 ㅋㅋㅋ

워낙 업어서 믿에 가슴 그림자조차 없는... ㅋㅋㅋㅋㅋ


5주를 이렇게 행한 결과, 그림자 보이시나용? ㅋㅋㅋㅋ

정말 조금 커진거지만, 저에게는 너무 기쁜결과 랍니다. 제 작은 손에 살포시 잡히는 정도? ㅋㅋ

긴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주면 정상 A컵은 가지 않을까요? 하하


이거 정말 효과 있어요, 저처럼 살없고 뭐 그래도 잘 자라라게 해 주었자나요, 미약하나마! 희망이 보여용!!!

3개월뒤에 또 기쁜 후기 가지고 돌아오겠씁니다. 하하

첫번째 사진은 2015년 6월 19일에 처음 시작하기 전에, 아 슬프네용

두번째 사진은 2015년 7월 22일입니다용, 저렇게 컵ㅇㅣ 맞아주는 브래지어는 처음입어보네용

항상 떠가지고.. 붙는 옷도 못입엇던 저예용.

이상입니다!

저처럼 가슴 없으신 분들 힘내세용 ㅜ 제가 젤 없으니까요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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